KO아파트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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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 실리콘·물구멍·창틀 틈

양천구 아파트창틀누수, 비바람 칠 때 창 아래 벽이 젖는다면

양천구 아파트 창틀 누수, 창틀 실링과 외벽 이음부 가운데 어디로 빗물이 드는지 비 온 뒤 젖는 자리와 맞춰 봅니다.

양천구 아파트 1,348개 동 가운데 층수 자료가 있는 1,348개 동의 605개 동(45%)이 15층 이상이고, 연식 자료가 있는 1,348개 동의 478개 동이 1995년 이전 준공입니다. 바람 받는 쪽 창만 젖고 반대쪽 창은 멀쩡하다면 바람에 밀린 빗물이 창틀 틈으로 드는 경우입니다. 레일에 물이 고이는지, 바깥 줄이 벌어졌는지 보고 원인 변을 찾은 뒤에 손봅니다.

아파트 옥상에서 우수관과 배수 라인을 점검하는 누수 현장 사진
아파트 옥상에서 우수관과 배수 라인을 점검하는 누수 현장 사진

현장 진단 흐름

양천구 아파트 창틀 누수 확인 순서

  1. 01

    창마다 사진 남기기

    젖는 창을 방마다 번호를 매겨 찍어 두면 같은 비에 어느 창이 먼저 젖는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2. 02

    물구멍·레일 확인

    창틀 레일의 물구멍이 막혔는지, 레일에 물이 고이는지 확인합니다.

  3. 03

    실리콘·틈 확인

    창호 바깥 실리콘이 갈라지거나 떨어졌는지, 창틀과 벽 사이에 틈이 있는지 보고 필요하면 살수 시험으로 재현합니다.

  4. 04

    세대·공용 나누기

    창틀과 안쪽 줄은 세대 몫, 창 위 외벽과 모서리 금은 공용부분 쪽으로 나눠 관리사무소와 정합니다.

1단계 창마다 사진 남기기 → 2단계 물구멍·레일 확인 → 3단계 실리콘·틈 확인 → 4단계 세대·공용 나누기1창마다 사진 남기기2물구멍·레일 확인3실리콘·틈 확인4세대·공용 나누기
위 확인 순서를 단계별 그림으로 옮긴 것입니다.

의심 신호

창틀 누수가 의심되는 신호

창틀 레일에 물 고임 — 창틀 레일에 물이 고여 빠지지 않으면 물구멍(배수 구멍)이 막혔는지 확인합니다.

창 위쪽부터 번지는 얼룩 — 창 윗변 벽지부터 젖어 아래로 번지면 창 위 외벽 금이나 위층 창에서 흘러내린 물이 창틀 윗변 틈으로 드는 경우입니다.

창 모서리 사선 얼룩 — 창 모서리에서 비스듬히 번지는 얼룩은 창틀보다 모서리 외벽 금을 타고 든 빗물인 경우가 있어 바깥 모서리를 함께 봅니다.

지역 확인 기준

건축물대장으로 본 양천구 창틀 점검

서울 양천구의 아파트는 표제부 기준 1,348개 동, 92,297세대입니다.

양천구에서 2010년 이후 지어진 아파트는 257개 동이고 최고 69층입니다. 창호를 세대마다 따로 바꾼 동도 많아 같은 라인이라도 창 상태가 집마다 다릅니다.

양천구 안에서 15층 이상 아파트 동이 많은 곳은 신정동(356개 동)·목동(158개 동)·신월동(91개 동)입니다. 높은 동이 모인 동네일수록 비바람이 창 쪽으로 몰아치는 날 창 아래가 젖는 일이 잦아, 바람 받는 쪽 창부터 기록합니다.

가장 높은 아파트 동이 있는 곳은 목동(69층)입니다. 같은 단지라도 위층 창이 먼저 젖는 경우가 많아, 몇 층 어느 방향 창인지 함께 적어 두면 원인을 빨리 좁힙니다.

건축물대장으로 동마다 나눠 보면 신정동은 층수 자료 604개 동 가운데 20층 이상 58개 동, 최고 39층이고, 목동은 층수 자료 406개 동 가운데 20층 이상 42개 동, 최고 69층이고, 신월동은 층수 자료 338개 동 가운데 20층 이상 33개 동, 최고 24층입니다.

출처: 국토교통부 건축HUB 건축물대장 표제부(2026년 8월분)를 자체 집계했습니다(건축HUB 표제부 2026-08). 실제 건물 현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상담 전 확인

창틀 누수, 양천구에서 많이 묻는 질문

양천구 아파트 창문 아래가 비 올 때마다 젖어요, 누가 고치나요?
양천구는 층수 자료가 있는 1,348개 동 가운데 15층 이상이 605개 동(45%)입니다. 높은 동과 낮은 동이 섞여 있어, 우리 집 층수와 창 방향(바람 받는 쪽)을 먼저 적어 두면 원인을 좁히기 쉽습니다. 20층 이상 133개 동은 바람을 더 세게 받으므로 같은 창이라도 위층일수록 젖는 날이 잦은지 함께 기록합니다. 책임은 물이 드는 자리에 따라 갈려, 물이 창호 안에서 넘어오면 세대 쪽, 창 둘레 바깥벽에서 들면 공용부분 쪽으로 나눠 관리사무소와 정합니다.
양천구 아파트 바깥벽 쪽 방이 비만 오면 젖어요, 어떻게 하나요?
양천구 아파트는 준공 연도 자료가 있는 1,348개 동 가운데 1995년 이전이 478개 동(35%), 2010년 이후가 257개 동(19%)입니다. 오래된 동이 많은 편이라 외벽 균열과 줄눈 실란트가 갈라진 자리를 먼저 봅니다. 비 온 뒤에만 젖는지 사진으로 남기고, 실내 배관 압력 확인으로 배관 누수를 먼저 지운 뒤 외벽 균열·줄눈·배관 관통부를 확인합니다. 외벽은 대개 공용 부분이라 관리사무소에 먼저 알립니다. 아파트 세대가 많은 신정동·목동·신월동처럼 아파트가 모인 동이라면 같은 단지 다른 동의 외벽 보수 이력도 관리사무소에 물어 원인 범위를 좁힙니다.
양천구 아파트 탑층 천장 누수, 관리사무소에 말하면 되나요?
양천구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는 69층이고 20층 이상이 133개 동입니다. 1995년 이전에 준공된 동이 478개 동으로 많은 편이라, 옥상 방수층이 들뜨거나 갈라졌는지부터 점검합니다. 신정동·목동 등 아파트가 많은 동에서도 꼭대기층 세대가 같은 라인의 계단실 맨 위 벽 얼룩을 함께 확인하면 옥상 쪽인지 가리기 쉽습니다. 우리 동이 2010년 이후 준공된 257개 동 가운데 하나라면 준공 뒤 하자 접수 기간 안인지도 관리사무소에 물어봅니다. 비 온 뒤에만 젖으면 옥상 쪽, 비와 상관없이 젖으면 세대 안 배관·결로 쪽이며, 옥상은 대개 공용 부분이라 관리사무소와 함께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