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 아파트는 표제부 기준 1,348개 동, 92,297세대입니다.
양천구 아파트 가운데 20층 이상은 133개 동, 가장 높은 동은 69층입니다. 층이 높을수록 바람에 실린 비가 바깥벽을 세게 때려 줄눈과 창 둘레 틈이 먼저 벌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양천구 안에서 1995년 이전 준공 아파트 동이 많은 곳은 목동(221개 동)·신정동(205개 동)·신월동(52개 동)입니다. 오래된 동이 모인 곳은 바깥 칠과 줄눈이 여러 차례 굳고 갈라져, 젖는 벽 바깥의 금부터 살핍니다.
표제부에서 가장 먼저 준공된 아파트가 있는 곳은 목동(1985년)입니다. 같은 시·구라도 동네마다 아파트 연식이 달라, 우리 동 준공 연도를 먼저 확인하면 외벽 점검 순서를 잡기 쉽습니다.
동네별 표제부 자료로는 신정동은 연식 자료가 있는 604개 동 가운데 205개 동이 1995년 이전, 150개 동이 2010년 이후 준공이고, 목동은 연식 자료가 있는 406개 동 가운데 221개 동이 1995년 이전, 15개 동이 2010년 이후 준공이고, 신월동은 연식 자료가 있는 338개 동 가운데 52개 동이 1995년 이전, 92개 동이 2010년 이후 준공입니다.
출처: 국토교통부 건축HUB 건축물대장 표제부(2026년 8월분)를 자체 집계했습니다(건축HUB 표제부 2026-08). 실제 건물 현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