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아파트누수
서울 경기 인천 직영팀 30팀 항시대기

공사 안내 · 진행 순서

아파트 누수공사, 뜯기 전에 새는 자리부터 좁힙니다

아파트누수공사(아파트 누수 공사)는 공사부터 부르기보다 물이 새는 원인 위치를 먼저 확인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천장에 얼룩이 번지거나 장판 밑이 축축하면 바로 뜯고 싶어지지만, 물이 보이는 자리와 실제로 새는 자리가 다른 경우가 많아 원인을 모른 채 공사를 시작하면 엉뚱한 곳을 뜯고 다시 막는 일이 생깁니다. 계량기와 보일러 압력으로 급수·난방 배관을 가르고, 가압·열화상·청음으로 지점을 찍은 뒤, 그 자리만 열어 고치고 다시 시험해 멈춘 것을 확인한 다음 마감을 복구하는 순서가 기본입니다. 공용 배관이나 외벽처럼 여러 세대가 같이 쓰는 부분이 원인이면 관리사무소와 공사 주체부터 정합니다.

현장 진단 흐름

아파트 누수공사 진행 순서

  1. 01

    증상 기록

    물이 처음 보인 날짜, 젖는 시간대(물을 쓸 때 · 늘 · 비 온 뒤), 번진 범위를 사진과 메모로 남깁니다. 공사 범위를 정할 때 이 기록이 출발점이 됩니다.

  2. 02

    관리사무소 접수

    같은 라인 다른 세대에도 물 자국이 있는지, 공용 배관 공사 이력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공용부분이 원인이면 공사 주체가 달라집니다.

  3. 03

    원인 진단

    수도를 잠그고 계량기를 보고, 난방은 회로를 하나씩 막아 압력을 겁니다. 그다음 열화상과 청음으로 새는 지점을 찍습니다.

  4. 04

    범위 정하기와 이웃 안내

    진단 결과를 듣고 어느 부분을 얼마나 손댈지 기사와 함께 정합니다. 관리사무소 규정에 맞춰 일정을 잡고, 아랫집·옆집에 소음과 물 사용 중단 시간을 미리 알립니다.

  5. 05

    보수와 재확인

    지점만 열어 고친 뒤 같은 시험으로 다시 확인합니다. 멈춘 것을 확인하고, 젖은 자리가 마른 다음 마감재를 복구합니다.

1단계 증상 기록 → 2단계 관리사무소 접수 → 3단계 원인 진단 → 4단계 범위 정하기와 이웃 안내 → 5단계 보수와 재확인1증상 기록2관리사무소 접수3원인 진단4범위 정하기와 이웃 안내5보수와 재확인
위 진단 순서를 단계별 그림으로 옮긴 것입니다.

원인 갈래

누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공사 다섯 갈래

급수·온수 배관
물을 쓰지 않아도 계량기 바늘이 돌면 급수·온수 배관 어딘가가 샙니다. 새는 구간을 찾아 부분 보수하거나, 같은 관이 되풀이해 새면 그 구간을 교체하는 쪽으로 방향이 잡힙니다.
바닥 난방 배관
보일러 압력이 자꾸 떨어지고 바닥 한쪽이 따뜻하게 젖으면 난방 배관이나 분배기 쪽입니다. 같은 거실 바닥누수라도 난방 배관인지 급수 배관인지에 따라 뜯는 범위와 복구 방법이 달라집니다.
욕실·발코니 방수층
샤워나 물청소 뒤에만 아래층이 젖으면 바닥 방수층이나 배수구 둘레가 원인일 때가 많습니다. 이때는 배관 수리가 아니라 방수층을 손보는 공사로 갑니다.
외벽·창틀
비 온 뒤에만 젖고 창 둘레나 바깥벽 쪽에서 시작하면 실내보다 바깥 마감 상태를 함께 봐야 합니다. 외벽은 공용부분이라 관리주체와 공사 방법을 정합니다.
배수관·우수관
특정 물을 흘릴 때만 새면 배수관 이음이나 우수관을 의심합니다. 세대 안 가지관인지 벽 속 공용관인지에 따라 공사 주체가 달라집니다.

공사 범위

아파트에서 공사 전에 챙길 일

관리사무소에 공사 일정과 내용을 미리 알리고 단지 규정을 확인합니다. 엘리베이터와 복도 보양이 필요한지도 이때 함께 협의합니다.

아랫집이나 옆집에 소음이 나는 시간과 물 사용을 멈추는 시간을 미리 안내합니다. 공사 중 물을 잠가야 하는 시간과 범위는 기사에게 미리 확인해 둡니다.

뜯을 자리의 가구와 짐을 옮겨 둘 공간을 확보하고, 공사 전 상태를 사진으로 남겨 둡니다. 공사 전후 사진이 짝을 이루면 나중에 같은 자리를 다시 볼 때 도움이 됩니다.

책임과 서류

공사가 끝난 뒤 확인과 기록

보수가 끝나면 물을 다시 틀거나 압력을 다시 걸어 같은 자리에 물기가 생기지 않는지 지켜봅니다. 아랫집 천장 얼룩이 있었다면 마르는 데 시간이 걸리니 며칠 동안 번지는지 줄어드는지 함께 살펴봅니다.

마감재 복구까지 마친 뒤에는 고친 위치·원인·시험 결과를 기록해 둡니다. 나중에 같은 곳에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을 찾는 데 쓰이고, 아랫집 피해 복구나 보험 접수를 의논할 때도 같은 기록을 보게 됩니다.

지역 확인 기준

서울·경기·인천 아파트 자료

서울·경기·인천 아파트 가운데 층수 자료가 있는 80,230동의 69%(55,130동)가 15층 이상입니다(건축물대장 표제부 2026년 8월분 자체 집계). 층이 높은 동은 한 라인의 여러 세대가 같은 입상관을 나눠 쓰고 있어, 공사 전에 공용 배관인지 세대 배관인지 먼저 가르는 일이 공사 범위와 공사 주체를 정합니다.

숫자 출처: 국토교통부 건축HUB 건축물대장 표제부(2026년 8월분)를 서울·경기·인천 읍·면·동 단위로 자체 집계(리 단위 중복 제외)한 값이라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법 조문은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 기준 이름과 뜻만 옮겼습니다.

상담 전 확인

아파트 누수공사 순서 자주 묻는 질문

누수공사를 하면 바닥을 전부 뜯어야 하나요?
원인 위치를 먼저 좁히면 필요한 구간만 손대는 쪽으로 계획할 수 있습니다. 뜯는 범위는 진단 결과와 배관 위치를 보고 정합니다.
공사 날짜는 어떻게 정하나요?
원인 진단으로 공사 내용이 정해지면 관리사무소 규정과 이웃 일정을 고려해 날짜를 잡습니다. 단수가 필요한 공사는 시간을 미리 알립니다.
아랫집으로 물이 샌 상태에서도 공사할 수 있나요?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랫집 피해 부위 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기록해 두면 이후 복구를 의논할 때 도움이 됩니다.
공사 뒤에도 다시 새면 어떻게 하나요?
같은 자리인지 다른 자리인지부터 봅니다. 공사 때 남긴 위치·시험 기록과 비교하면 같은 원인이 다시 생긴 것인지 새 원인인지 가르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