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대장 표제부로 세면 중랑구에는 아파트 730개 동에 63,754세대가 삽니다(서울 중랑구).
중랑구 아파트 가운데 20층 이상은 189개 동, 가장 높은 동은 48층입니다. 층이 높을수록 바람에 실린 비가 바깥벽을 세게 때려 줄눈과 창 둘레 틈이 먼저 벌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중랑구 안에서 1995년 이전 준공 아파트 동이 많은 곳은 면목동(35개 동)·신내동(16개 동)·망우동(14개 동)·묵동(10개 동)입니다. 오래된 동이 모인 곳은 바깥 칠과 줄눈이 여러 차례 굳고 갈라져, 젖는 벽 바깥의 금부터 살핍니다.
표제부에서 가장 먼저 준공된 아파트가 있는 곳은 묵동(1975년)입니다. 연식 차이가 큰 곳이라 이웃 동네와 비교하기보다 우리 동 준공 해와 외벽 공사 이력을 기준으로 봅니다.
동네별 표제부 자료로는 신내동은 연식 자료가 있는 200개 동 가운데 16개 동이 1995년 이전, 63개 동이 2010년 이후 준공이고, 면목동은 연식 자료가 있는 174개 동 가운데 35개 동이 1995년 이전, 57개 동이 2010년 이후 준공이고, 묵동은 연식 자료가 있는 131개 동 가운데 10개 동이 1995년 이전, 28개 동이 2010년 이후 준공입니다.
출처: 국토교통부 건축HUB 건축물대장 표제부(2026년 8월분)를 자체 집계했습니다(건축HUB 표제부 2026-08). 실제 건물 현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